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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사랑, 갑작스러운 행운 이라는

달콤한 꽃말을 갖고 있는

♥황금천리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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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천리향에 비해 잎의 끝부분이

유난히도 이쁜 황금빛을 내어

황금천리향이라고 불리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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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까지 향이 솔솔~난다하여

천리향이라 불리는 소중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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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환경을 잘 조성해줄 경우

봄/ 가을에 주로 핑크빛의 꽃을 피우며

천연디퓨저의 역할을 해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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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높이 35cm내외로

키우기도 좋고, 보관하기도 좋은

부담없는 사이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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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기준 황금천리향은

보통 하얀색 둥그런 임시화분 위주로 나가고 있습니다.

식물 자체가 건강하고 튼실한 아이 위주로

준비해 만나뵙겠습니다 :)

사실 천리향 하면= 나만의화원!

할 정도로 천리향이 인기상품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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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천리향라인이라 해도

식물은 공산품이 아니기에

누가 골라왔고 또 중간과정에서

보관 및 양육 그리고 포장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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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화훼경력으로

천리향 보는 눈 끝내주는

나만의화원 사장아저씨가 이번에는

'상태 좋은 짱짱한 황금천리향'만

엄선해서 자신있게! 준비해왔습니다.

나만의화원 지난 상품 '천리향' 리뷰에서 발췌한 100% 실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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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 껍질을 약재로까지

쓰기도 한다니 건강식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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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한개만 펴도

진한 향기를 느껴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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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지 않아도

날듯 말듯

잔잔한~~ 향을 느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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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천리향의 화분포함 식물 전체높이는

약 35cm 내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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