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처럼 뿌리가 내리는 미역고사리와 다른 푸른발 뿌리가 있는 청미역 고사리 입니다.

미역고사리는 비교적 흔한데 청미역고사리는 쉽게 접하기 힘든 종류 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사자두로 변이된 개체 입니다.

해고판에 붙이면 더욱 좋습니다.

푸른발 고사리 또는 대만고사리와 잎이 확실하게 다른 품종 입니다.

촬영일과 등록일이 동일하며 등록일 기준 위 사진과 똑같은 상품으로 발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환경이 갑자기 바뀌면 식물들도 몸살을 할 수 있으니

2~3개월 이내에는 분갈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식물의 분갈이 최적 시기는 구입하고 나서

새로운 신아가 2잎 또는 2줄기 이상 올라왔거나

뿌리가 포트 밑에서 보일 때

봄,가을이 가장 적기 입니다.

일부 잎이 강한 햇볕이나 추위에 약간 탄것들도 있을 수 있으며 벌레먹은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식물이라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이해 하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사진 잘 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하십시오.

아래 사진은 근경을 보여주기 위한 참고용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