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lweiss leontopodium alpinum

​키작은 봄꽃, 회색빛이도는 흐린 녹색잎, 펠트같은 흰꽃

• 노지월동 가능 (zone4, 영하34)

• 다년생 / 봄 개화 / 성장 20cm

• 꽃색: 펠트같은 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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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

[모종판매] 모종 3개 9,900원

촬영일: 봄 250407 (10cm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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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사진 220419>

해풍맞고 자란 튼튼한 노지월동 야생화, 복남이네야생화

에델바이스

edelweiss leontopodium alpinum

[다년생] 내한성(zone4, 영하34), 봄꽃(3월~5월), 성장높이 2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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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야생화

우리나라에서는 솜다리꽃으로 알려진, 알프스 야생화 에델바이스예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흘러나왔던 '에델바이스' 노래처럼

'소중한 추억, 인내, 용기' 라는 긍정적인 꽃말이라 참 좋아요.

최근엔 현빈과 손예진 두 배우의 썸타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때문에 알프스 야생화가 또 알려졌죠.

결국은 사랑에 골인한 선남선녀의 기운이 팍팍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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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는 '고귀한 흰빛'이라는 뜻의 독일어로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의 국화예요.

고산식물로 '사자의 발' 모양과 비슷해서 라틴어로 '레온토포디움'이라는 학명이 붙었습니다.

레온토포디움 속 식물들 중에 우리나라 토종꽃은 '솜다리'고요, 판매중인 모종은 원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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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석정원, 다소 건조하게 키워주세요.

회색빛이 도는 흐린 녹색잎과 펠트같은 흰꽃이 특징인 에델바이스는

알프스에서는 여름인 7월~9월에 피는 꽃인데 우리나라에서는 3월부터 5월에 개화합니다.

한여름을 제일 힘들어하니 다소 서늘하게 키워주세요.

특히 에델바이스, 은쑥, 램스이어처럼 흰털이 나서 전체적으로 털이 나 있는 잎을 가진 식물들은

다소 건조하게 키워주셔야 해요.

여름철 고온다습한 장마철에 녹지 않도록 배수 잘되게 배수용토 넉넉하게 배합하는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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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맞고 자란 튼튼한 노지월동 야생화, 복남이네야생화

복남이네야생화와 함께 가드닝으로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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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을 받은 후, 바로 체크해주세요.

이상이 있으면, 농장으로 (일주일 이내) 문자 상담해 주세요.

(사진첨부, 구매자명, 구매일 필수)

※ 010-7276-2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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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종상태

구매시기에 따라 모종의 성장 상태가 다릅니다.

고민되는 경우 상담 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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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상태

비닐 포장 후 눕혀서 배송됩니다.

뿌리활착을 위해 식재 후 3일정도 물주세요

(흙속 공기제거 목적 / 주의: 추운 계절 제외)

뿌리 활착 전까지 15일 정도는 몸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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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초제를 쓰지 않아요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 기존 흙은 버리고 새 상토에 식재해주세요.

필요시 개인방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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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로젠택배 배송

보통 도착문자 받은 당일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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