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퍼플 vs 오른쪽 핑크

토양에 따라 톤은 좀 더 진하거나 흐릴 수 있어요.

@복남이네야생화 키작은 모나르다 포카혼타스 색상은 레드, 퍼플, 핑크 판매중이예요.

해풍맞고 자란 튼튼한 노지월동 야생화, 복남이네야생화

키작은 모나르다

포카혼타스 퍼플

monarda pocahontas purple

[다년생] 내한성(zone4, 영하34), 여름꽃(6월~9월), 성장높이 20~3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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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혼타스는 키작은 모나르다예요.

흰가루병에 강한 소형 품종으로

키가 20~30cm정도로 화분이나 작은 정원에 적합합니다.

혹은 햇빛이 강한 넓은 정원에 앞쪽이나 사이드에 심는것도 좋습니다.

요 정도 키는 장마철 쓰러짐이 덜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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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르다의 꽃은 화려해보이지만, 너무 산발스러워서 호불호가 있어요.

가장 큰 강점은 꽃향이 향기로워요. 베르가못 향이 나요.

허브나 얼그레이 홍차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꽃도 잎도 식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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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기는 보통으로 과습과 너무 건조하게만 안 키우면 되요.

반그늘은 추천하지 않고요, 햇빛 강한곳에서 키워주세요.

키우기 까다롭지 않아요.

뿌리줄기로 끊임없이 번식하기 때문에 번식력도 좋아요.

향기좋은 허브

모나르다 중에서 왜성 품종의 '포카혼타스'입니다.

레드, 퍼플, 핑크 3가지 컬러가 있고요.

포카혼타스는 흰가루병에 강하고

키가 20~30cm정도로 화분이나 작은 정원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키울 수 있고요.

혹은 햇빛이 강한 넓은 정원에 앞쪽이나 사이드에 심는것도 좋습니다.

요 정도 키는 장마철 쓰러짐이 덜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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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이 향기로워서 고급향료인 베르가못을 대체하다보니

모나르다를 베르가못, 벨가못으로 유통하기도 합니다.

허브나 얼그레이 홍차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하는 향이예요. 추천합니다.

주로 꽃차에 애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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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기는 보통으로 과습과 너무 건조하게만 안 키우면 되요.

반그늘은 추천하지 않고요, 햇빛 강한곳에서 키워주세요.

키우기는 쉬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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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성(=키작은) 모나르다 포카혼타스, 왜 인기예요?

작은 모종상태에서는 상상이 안가는 번식력을 가진 허브예요.

월동하고나면 씨앗자연발아한것과 새순이 빠글빠글하게 올라옵니다.

번짐이 좋아서, 지피식물처럼 키울 수 있어요!

너무 많다 생각되면 쉽게 뽑아낼 수도 있어요~

향이 좋고, 꽃차로 애용되다 보니 실용적이예요!

게다가 허브는 늘 사랑이죠!

키가 작다보니, 장마철 쓰러짐이 덜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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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rda pocahontas

허브, 왜성

포카혼타스는 키작은 모나르다 품종으로, 수레국화와 비슷하게 생겼다해서 '수레박하'라고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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