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풍맞고 자란 튼튼한 노지월동 야생화, 복남이네야생화

[모종판매] 3포트 9,900원 (포트사이즈 10cm X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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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설화 (세라토스티그마)

파란꽃이 피는 남설화는 목질화 되기 때문에 나무앵초라는 이명이 있습니다.

다만 내한성이 강한 편이 아니라 월동시 보온해주세요.

촬영일 240816 모종 상태는 계절에 따라 다릅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상담하셔요.

남설화 (세라토스티그마)

▶ 노지월동시 보온필요(내한성 zone6,영하23)

▶ 다년생 / 여름개화 / 성장 90cm

▶ 학명: ceratostigma griffithii

▶ 이명: 나무앵초, 하디플럼바고

▶ 꽃색: 파랑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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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이네야생화 식물수다>

해안지역에서 잘 자라는 지중해성 기후식물.

영하 10도 정도에서는 반상록으로 버팁니다.

베란다에서 많이 키우는 플럼바고와는 가까운 친척이예요.

화분이나 해안정원, 도시조경, 척박한 토양에서 키우기 적합하고

유지관리가 필요없는 키우기 쉬운 반상록성 소형관목입니다.

8월부터 10월에는 코발트 블루색 꽃이 피고, 가을에는 붉게 낙엽이 지고요.

퍼짐이 좋아 지피식물처럼 지면을 덮거나, 정원에 덩어리감을 주기 좋아요.

뻣뻣하고 붉은줄기에 곁가지가 많고 조밀한 잎과 꽃을 피우는 스타일로

조팝나무 혹은 철쭉처럼 생긴 작은 잎은 가을에 붉은 낙엽으로 가을색을 입히고.

앵초같은 5개 꽃잎으로 이루어진 파란 꽃은 잔뜩 피어서 마치 플럼바고, 꽃아마, 물망초와 같은 파란색 꽃이 정원에 잔뜩 핀것 같은 분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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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방법>

햇빛 충분하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 너무 건조하지 않게 키워주세요.

비옥한 토양보다는 다소 척박한게 좋습니다.

가우라(나비바늘꽃), 말채나무, 금작화 혹은 덩쿨장미 앞쪽에 지피식물처럼 키우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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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이네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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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 후 3일정도 새벽에 물주세요.

뿌리활착 후 다시 짱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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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초제를 쓰지 않아요

심기 전에 한번 더 살펴본 후, 필요시 개인방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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