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하기도 쉽지 않는 자생 희귀 난초 입니다.

일본이나 기타 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비자란과 다릅니다.

아주 오랫동안 야생난이나 야생화 애호가들에게서 번식되어 적응성이 높은 상품입니다.

번식하는 방법은 잎줄기 사이사이에서 뿌리가 내리므로

2개로 나눌때 뿌리가 양쪽에 있게 위치를 보아가며 싹뚝 잘라서 번식하면 됩니다.

비자란은 일반 풍란 키우듯이 키우시면 됩니다.

해고에 이끼와 함께 안착시켜서 반그늘에서 평균1~3일에 한번씩 물만 주면 됩니다.

오히려 풍난 보다 더 키우기 쉽습니다.

해고에서 키우시면 지네발난이나 기타 야생난 보다 키우기가 훨씬 쉽습니다.

수태 겉 표면이 말랐을 때 물에 텀벙 약 3분간 담갔다가 빼서 걸어 놓으시면 됩니다.

또는 스프레이 해주셔도 됩니다.

제주도 식물이라 육지에서는 추위를 조심해야 됩니다.

하지만 약간의 추위를 먹어야 꽃이 잘 달립니다.

추위를 약간 먹으면 잎이 자색으로 변했다가 봄에 초록으로 바뀝니다.

지나치면 동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작년 봄에 이식하여 완전히 안착된 상품입니다.

촬영일과 등록일이 동일하며 등록일 기준 아래 사진과 똑같은 상품으로 발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잎이 강한 햇볕이나 추위에 약간 탄것들도 있으며

벌레먹은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살아있는 식물이라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이해 하시고

후기쓰실 때 크기가 작다거나 잎에 벌레먹은 자국이 있다고 크레임 걸지 마시고

사진 잘 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하십시오.

아래 사진은 꽃을 보여주기 위한 참고용 사진 입니다.